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케이윌이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는 형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요계를 뒤흔든 ‘81년생 황금 라인업 대표 가수’ 린과 케이윌이 만나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케이윌은 유튜브 채널을 기획하게 된 비화를 밝히며 “아는 형수 기획하면서 머릿속에 처음했던게 동엽이 형 아내 선혜윤 PD”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케이윌은 신동엽, 선혜윤 부부와 함께했던 술자리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헤윤 누나가 더 신났고 동엽이 형이 오히려 케어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그림이 펼쳐지는데 내 눈에는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케이윌의 폭탄 발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가 새롭게 기획하고 있는 콘텐츠는 ‘아는 형수’가 아닌 ‘알던 형수’라는 것.
케이윌은 자리에 함께한 이혼 경험이 있는 린을 향해 “아는 형수가 혜윤 피디였다면 알던 형수는 너야”라고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