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고경표가 독일 놀이공원에서 현지 팬에게 알아보며 뜻밖의 '즉석 팬미팅'을 펼쳤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 뮌헨으로 향한 멤버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독일 남부의 중심 도시 뮌헨에 도착한 멤버들은 "스페인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 "옛 건축의 품격이 살아있는 도시", "독일 정서를 배우는 게 설렌다"며 감탄했다.

다음 날 멤버들은 뮌헨에서 약 1시간 떨어진 스카이라인파크를 찾았다. 놀이공원에서 간식을 사려던 순간, 한 직원이 고경표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혹시 배우인가?"라고 물었다.

고경표가 "맞다"고 답하자 직원은 소녀팬처럼 환호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즉석 팬미팅 분위기로 바뀌었다.
직원은 "사진을 함께 찍어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요청했고, 고경표는 흔쾌히 응하며 다정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독일 한복판에서도 통하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순간이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놀러코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