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유튜브에 직접 대댓글 단다 "질문 형태로 남기면 대답 고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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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11:12

'문채원'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문채원이 직접 대댓글을 단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한복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15년 만에 리즈 갱신한 문채원 한복핏 구경할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채원은 다양한 한복 스타일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가 첫 번째 착장을 준비할 때 제작진은 "어제 보니까 대댓글 달아주시더라"고 물었다. 

문채원은 '대댓글'의 뜻을 모르는지 "대댓글?"하고 반문한 뒤 "제가 그랬나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채원 님이 다신 것 아니냐"고 놀랐다. 

'문채원' 영상

문채원은 그제야 댓글에 다시 한 번 답을 남기는 것을 대댓글이라 부른다는 걸 이해한 듯 "제가 달았다"고 인정했고 "아직 대댓글을 다 달지는 못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정보 전달 위주의 대댓글만 다는 거냐"고 물었다. 문채원이 고개를 끄덕이자 제작진은 "왜 이렇게 예쁘냐는 질문에 '몰라요'라고 다셨던데"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문채원은 "그건 질문의 형태로 남겨주셔서 대답을 쓴 거다"라고 설명, 제작진은 "물음표를 달면 대댓글 써주시는 거냐"며 "이거 꿀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문채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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