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사진=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의 새 앨범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유 심 프리티 새드 포 어 걸 소 인 러브’(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 2위), 엘라 랭글리의 ‘댄들라이언’(Dandelion, 3위), 드레이크의 ‘아이스맨’(ICEMAN, 4위),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라블럼’(I‘m the Problem, 5위) 등 인기 팝스타들의 앨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KQ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에이티즈는 2018년 데뷔 이후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인기를 끌어왔다. 이들은 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각지에서 탄탄한 팬층을 쌓았다.
빌보드200에서 정상에 등극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앞서 이들은 2023년 12월 발매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 FINAL : WILL)과 2024년 11월 선보인 11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로 동 차트 1위를 찍은 바 있다.
에이티즈(사진=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의 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5‘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22만 8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2만 3000장이 실물 음반을 비롯한 앨범 판매량으로 집계됐다.
에이티즈는 2021년 빌보드200에 처음 입성했고, 이듬해 동 차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후 지금까지 총 9개의 앨범을 톱10에 올렸다. 빌보드는 “에이티즈는 2020년대 들어 빌보드200에서 가장 많은 톱10 앨범을 배출한 그룹이 됐다”고 설명했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타이틀곡 ’배드‘(BAD)를 포함해 총 5곡으로 구성한 앨범으로 지난달 26일 발매됐다. 이 앨범은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 집계 기준으로 발매 이후 일주일 동안 188만 장 넘게 팔렸다.
에이티즈는 앨범 발매 당일 이데일리에 “트랙리스트에 담은 모든 곡을 가사 한 소절까지 신경 쓰며 공 들여 만들었다. 에이티즈의 새 앨범과 함께 올여름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에이티즈는 오는 17~19일 사흘간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