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사진=연합뉴스/AFP)
이번 내한은 한국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 등 한국에서만 3600만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놀란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한국 팬들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크리스토퍼 감독 내한 기념 친필 편지(사진=유니버설 픽쳐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국 방문은 이전부터 여러 번 한국 방문을 추진했으나 불발된 놀란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전언이다. ‘오디세이’는 꼭 한국에서 팬들을 만나 영화를 소개하고 싶다며 여러 일정을 직접 면밀히 조율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맷 데이먼(오디세우스 역)과 샤를리즈 테론(칼립소 역)까지 내한을 확정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맷 데이먼은 2016년 ‘제이슨 본’ 이후 10년 만의 내한으로 반가움을 더하며,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홍보를 위한 첫 공식 내한으로 국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은 내한 기간 동안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통해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영화 '오디세이' 포스터(사진=유니버설 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