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카드, 새 앨범·투어 활동 끝내고 해체한다

연예

이데일리,

2026년 7월 06일, 오후 02:0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혼성 그룹 카드(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새 앨범과 투어 활동을 마친 뒤 해체한다고 소속사 DSP미디어가 6일 밝혔다.

(사진=DSP미디어)
(사진=DSP미디어)
DSP미디어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지문을 통해 “네 멤버와 신중한 논의를 진행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시간 카드와 동행해주신 ‘히든 카드’(팬덤명)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카드는 2016년 12월 프리 데뷔 활동을 시직한 이후 ‘올라 올라’(Hola Hola), ‘돈트 리콜’(Don‘t Recall), ’오 나나‘(Oh NaNa),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 등의 곡을 선보였다.

이들은 데뷔 초 전 세계적으로 돌풍이 분 장르인 뭄바톤과 트로피컬 계열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고, 이후 국내외에서 투어 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카드는 오는 28일 마지막 앨범에 해당하는 정규 1집 ’웨얼 투 나우? 파트2 : 나우히어‘(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다. 마지막 투어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소속사는 “멤버들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새 앨범과 투어가 ’히든 카드‘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마지막까지 가장 카드다운 모습으로 채워질 이번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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