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던진 부케, 누가 받았나 보니… [월드이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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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6일, 오후 04:21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던진 부케를 받은 주인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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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스미스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어쩌다 보니 테일러의 부케를 받게 됐다"라며 꽃다발을 든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애슐리 스미스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편 트래비스 켈시의 오랜 팀 동료이자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오펜시브 태클 트레이 스미스의 친누나다.

애슐리는 "이 부케가 내게 평생의 사랑과 행운, 웃음을 가져다줄 거라 믿는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테일러, 트래비스 축하한다. 영원히 행복하길"이라고 덧붙였다.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신부가 뒤로 던진 부케를 받는 미혼 여성은 다음 결혼식의 주인공이 된다'라는 속설이 있다. 이에 일반적으로 결혼을 앞둔 절친한 지인에 이 자리를 부탁하곤 하지만, 이번엔 연애 중이 아닌 제3자가 받게 돼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엮여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3일 삼엄한 경비 속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트래비스 켈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배우 아담 샌들러가 맡았으며, 축가는 폴 매카트니가 담당했다. 특히 폴 매카트니는 무려 62년 만에 '아이 원트 홀드 유어 핸드(I Want Hold Your Hand)'를 가창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애슐리 스미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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