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vs차우민, 김혜준 두고 신경전…삼각 로맨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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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6일, 오후 06:22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최애의 사원’ 김혜준, 강훈, 차우민이 삼각 로맨스로 만난다.

(사진=tvN)
(사진=tvN)
내달 3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차우민 분)의 열혈 팬인 남다름은 성공한 덕후가 되겠다는 목표로 이찬이 패션 디렉터로 재직 중인 아펠로에 입사한 후, 대표인 강하기(강훈 분)와 엮이면서 예측불허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6일 공개된 삼각 포스터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대표 강하기와 최애 이찬 사이에 선 신입사원 남다름의 난감한 표정을 엿볼 수 있다. 강하기는 남다름의 목에 건 아펠로 사원증을 끌어당기고 이찬은 자신의 로고가 박힌 응원봉을 쥔 남다름의 손을 붙들고 있는 것.

(사진=tvN)
(사진=tvN)
특히 ‘최고의 복지는 오빠! 최대의 변수는 대표님?’이라는 문구가 신입사원 남다름의 단짠단짠한 앞날을 예감케 한다. 남다름에게 최애 이찬은 존재만으로도 회사를 다니고 싶게 만드는 최고의 복지지만, 대표 강하기는 자신의 회사 생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최대의 변수인 상황이다.

공개된 모션 포스터 속에서도 선택의 기로에 놓인 남다름의 눈빛이 한없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강하기와 이찬은 햇살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남다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남다름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은근한 대치까지 벌이고 있어 과연 남다름이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사이에서 누구의 손을 잡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처럼 ‘최애의 사원’은 삼각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를 통해 강하기, 남다름, 이찬의 얽히고설킨 로맨스 서막을 열며 기대감을 높인다. 잘생긴 대표님 강하기와 오래된 최애 이찬이 공존하는 아펠로에서 신입사원 남다름이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눈길을 끈다.

‘최애의 사원’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천만 뷰를 기록할 만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현재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후속으로, 내달 3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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