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하, ‘3년 연속 단독 팬콘’ 마무리..“내년에는 콘서트로 돌아올 것” 각오

연예

OSEN,

2026년 7월 06일, 오후 06:29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윤산하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윤산하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단독 팬콘 '2026 YOON SAN-HA FANCON [JUST, NO REASON]'(2026 윤산하 팬콘 [저스트 노 리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앞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역량을 드러낸 윤산하는 미니 3집 ’NO REASON’에 수록된 5곡 전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10count, 니가 좋아, 최유정의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와 최예나의 ‘캐치 캐치’ 챌린지 등 아로하를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1년 만에 팬들과 만난 윤산하는 “(솔로로는) 세 번째 공연이지만, 할 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 저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시는 아로하 덕분에 공연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성장해서 좀 더 좋은 앨범과 콘서트로 돌아오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산하는 오는 8월 8일에는 멕시코에서, 8월 16일에는 도쿄에서 [JUST, NO REASON] 팬콘 투어를 이어간다.

/cykim@osen.co.kr

[사진]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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