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사진 이제야 꺼냈다…서효림, 故 김수미와 김장 추억 공개 '먹먹'

연예

OSEN,

2026년 7월 06일, 오후 07:0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SNS에 "함께한 사진을 올려보는 것도, 꺼내어 보는 것도 오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전 김수미와 함께 김장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미는 특유의 따뜻한 미소를 지은 채 김치를 버무리고 있고, 서효림 역시 고무장갑을 낀 채 나란히 김장을 하며 추억을 쌓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함께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두 분의 웃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다", "김수미 선생님이 더욱 그립다", "좋은 추억 오래 간직하시길", "사진만 봐도 먹먹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추억을 나눴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김수미가 별세한 이후에도 생전 함께했던 일상을 종종 공개하며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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