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홍석천 "톱게이로서 긴장…후배들 치고 올라와"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6일, 오후 07:28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홍석천이 후배들이 치고 올라온다며 긴장했다.

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톱게이' 홍석천, 배우 지진희가 동반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신동엽이 홍석천을 바라보며 근육질 몸매를 극찬했다. 뭔가 더 좋아진 것 같다는 말에 홍석천이 "몸이? 근육이?"라면서 "맨날 운동하니까"라고 뿌듯해했다.

특히 홍석천이 "'톱게이'로서 약간 긴장되더라, 후배 게이들이 많이 올라와서"라며 "나도 내 자리를 고수해야 하니까, (나이가 들어도) 몸이라도 (관리) 해야겠다 해서 나 요즘 운동해. 골프도 치고, 헬스도 하고, 수영도 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 자리에서 홍석천이 최근 게이 클럽에 다닌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가 "주말마다 이태원 게이 클럽 가서 스트레스 풀어. 주말마다 가는데, 가서 상의 탈의도 좀 해줘야 해. 요즘 애들이 그렇게 하더라. 어느 순간 좀 바뀌었어. 몸 좋은 게이들이 나오면서 바뀌었는데, 나야 고맙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애들이 날 아니까 '선배님! (상의) 벗어요!' 해서 딱 벗으면 '웬일이야?' 하고 놀라. 같이 놀고 나도 젊어지는 것"이라며 "이제 우리 나이 되면 관리해야 해"라고 생각을 전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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