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홍석천 "'게통령' 지진희, 남자답고 지적인 매력"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6일, 오후 07:23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홍석천이 영원한 '게통령'(게이들의 대통령) 지진희를 극찬했다.

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톱게이' 홍석천, 배우 지진희가 동반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날 홍석천이 지진희를 살뜰하게 챙겼다. 장어를 챙겨주는 모습이 웃음을 샀다. "왜 자꾸 챙겨주는 거냐?"라는 정호철의 질문에 홍석천이 "자주 못 보지만 항상 진희를 응원해. 너무 좋은 친구거든"이라고 밝혔다. 지진희 역시 "네가 그래, 네가"라며 고마워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홍석천이 "최초로 '게통령' 소리 들었던 사람이 지진희거든"이라고 말했다. 신동엽이 "장기 집권 아니냐?"라고 하자, 홍석천이 "장기 집권이지"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어느 날 강동원이 무슨 영화로 대박 났어, 조인성이나 송승헌이 막 난리 났어, 소지섭이 난리가 나면 관심이 쏠려야 하는데, 그건 아주 잠깐 일주일 정도야. 영화 개봉한 주에 그런 것처럼 확 올라갔다가 또 살짝 내려오는데, 진희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홍석천이 "(지진희는) 활동 안 해도 지진희야"라면서 "매력이라는 게 남자다운 매력이 있고 지적인 매력이 있어. 지적인 게 되게 중요하거든"이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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