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신인 시절 배우 끼워팔기 당해 주연작서 2회 만에 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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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6일, 오후 09:39

지진희가 신인 시절 드라마에서 강제 하차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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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홍석천 지진희 EP.152' 대한민국 투톱 탑게이와 게통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진희는 "신인 때 드라마 한 편 주인공으로 들어가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운이 좋게 주인공이 됐다. 집에 가서 장편 드라마 나온다고 얘기하고, 새벽까지 피곤한 줄도 모르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2회까지 촬영하고 강제 하차했다고. 지진희는 "여주인공이 교체되면서 저도 빠져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새롭게 합류한 여주인공과 같은 소속사의 배우가 지진희가 맡았던 배역을 대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진희는 "당시엔 흔한 일이었다. 하차한 뒤 집에 왔지만 잘렸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매일 촬영 나가는 척하며 2~3개월 동안 거짓말을 했는데 어머니가 방송을 앞두고 주변에 자랑을 하셨다. 방송 안 나온다고, 잘렸다고 말했는데 돌아서 우시는 게 느껴졌다. 미치겠더라. 어쨌든 되게 유명하고 잘 된 드라마"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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