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고두심 "33살 연하 지현우와 키스신, 지현우 요청으로 재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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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6일, 오후 10:51

고두심이 지현우와의 멜로 연기 비하인드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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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고두심이 출연했다.

이날 고두심은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33살 연하 배우 지현우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배우가 못 받아들일 게 뭐가 있냐"고 말했다.

고두심은 이영자가 "대본을 받으면 키스신이 있는 걸 알지 않냐"고 묻자 "나는 NG를 안 냈다. 현우가 한 번 더 가자고 했던 것 같다. 자기가 생각한 연기가 다 안 나온 것 같으니 다시 하자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현우 씨와 사랑하는 이야기로만 가는 작품은 아니었다. 할머니지만 여자였고, 일생이 애처로운 인물이라 그런 감정선에서 만난 거다. 그래서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고 했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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