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 살려준 친구”..정이랑, 대장암 4기 투병 절친 곁 지켰다 ‘항암만 12회’(조선의 사랑꾼)

연예

OSEN,

2026년 7월 06일, 오후 11: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정이랑이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절친과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기념 노래자랑이 진행되었다.

정이랑은 이날 절친과 함께 무대 위에 등장했다. 절친은 “정이랑 덕분에 다시 살게 됐다. 이랑이는 제 목숨을 살려준 친구”라며 정이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이랑은 친구가 어렸을 때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결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꿈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살만해서 직장인 밴드를 통해 여러 활동을 하려던 찰나에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정이랑의 절친은 “이랑이가 저를 위해 2년 동안 기도해 줬다. 그 덕분에 살지 않았나 싶다. 평생 감사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절친은 개복 수술을 3번이나 하고 항암치료도 12회 정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치료도 잘 됐고, 제 평생 꿈을 이룬 것 같다. 이러려고 제가 살았나 싶어서 감동이다”라며 정이랑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