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백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예계 활동 중 뼈아팠던 순간을 토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시작하며 스타덤에 오른 순간을 회상했다. "'하이킥'이라는 작품을 만나기 전까진 난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마트나 지하철역을 한동안 못 갔다. 공황의 시초였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데뷔 초 이중계약 사기를 당했다고도 털어놓았다. 백진희는 "그때가 막 '하이킥'을 시작할 때였다. 회사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중간에 매니저가 '다른 회사 계약이 끝났다'고 말해줬는데 알고 보니까 아니었던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중계약이 되니까 내용증명이 날아오더라.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런 것들이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하이킥' 하면서 번 돈을 위약금으로 물어줬다. 인생 공부였다. 사람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알았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데뷔한 백진희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