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숙소서 비눗방울 놀이 논란에 사과 "제 부주의…주의하겠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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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7일, 오전 10:05

숙소 거실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해 민폐 논란에 휩싸인 가수 손담비가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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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7일 자신의 SNS에 "해이가 기침이 있어서 많이 즐기지 못해서 아쉽지만"이라며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며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셔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5일 "해이는 천사다"라는 글과 함께 딸과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딸과 장난감 비눗방울 총을 쏘며 놀아주는 모습이 담겼고, 이후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인데 조심했어야지", "청소하는 사람 생각 안 하나", "비눗방울 액체가 바닥에 남으면 미끄럽고 끈적거릴 수 있는데"라며 공용 공간에서의 행동은 신중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너무 확대 해석하는 것 아닌가", "정확한 상황도 모른 채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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