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이번엔 '베니스의 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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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전 10:12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상윤이 ‘베니스의 상인’으로 다시 연극 무대에 선다.

이상윤은 오는 8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해 희극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 희극의 정수이자 치열한 법정극으로, 이상윤은 극 중 벨몬트로 향하는 귀족 바사니오 역을 맡았다. 원캐스트로 활약할 이상윤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설득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상윤은 앞서 연극 ‘올모스트 메인’, ‘라스트 세션’, ‘클로저’, ‘세일즈맨의 죽음’, ‘고도를 기다리며’, ‘튜링머신’까지 다수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오르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만큼 ‘베니스의 상인’에서도 이상윤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상윤이 천재 수학자에 이어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파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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