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황제' 이승철,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화려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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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7일, 오전 10:15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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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지난 4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전국투어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인 만큼 현장은 이승철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려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이승철은 'My Love', '방황', '오늘도 난', '소녀시대', '소리쳐', 'Never Ending Story', '말리꽃', '인연', '비가와'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명곡 퍼레이드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고, 공연장은 감동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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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완성도 역시 돋보였다. 국내 정상급 세션들로 구성된 '황제밴드'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은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냈고, 공연장 전역을 입체적으로 채우는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Flying Sound System)'은 실제 음반을 듣는 듯한 생생한 음향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투어에는 ENA '더 스카웃' 우승자 이산도 함께했다. 이산은 '널 위한 R&B'와 '서울의 밤'을 열창하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투어의 시작과 함께 흥행 성과도 이어졌다. 청주 공연을 비롯해 부천, 화성, 춘천, 성남 공연까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승철의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2,0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온 이승철은 이번 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공연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투어는 오는 11일 부천실내체육관 공연으로 계속된다. 이후 18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 25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8월 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승철은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를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연말에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더욱 확대된 규모의 공연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40년 동안 쌓아온 히트곡과 압도적인 라이브, 탄탄한 공연 연출이 어우러진 이번 투어는 이승철의 변함없는 공연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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