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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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그룹 2PM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탁재훈은 닉쿤에게 "최근에 긁혔던데? 살쪘다고"라고 말을 꺼냈다. 앞서 닉쿤이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 공개한 근황에서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일각에서는 "후덕해졌다"는 반응이 일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자 이상민 또한 "묻고 싶었다, 왜 이렇게 후덕해진 거야?"라며 궁금해했고, 탁재훈은 "원래 더 쪘었어?"라고 되물었다. 이수지 역시도 "그걸 보고 이제 나랑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이제 내 쪽인가?' 싶더라"라며 농을 던져 주위를 폭소케 했다.
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어서 본가에도 갔다 왔다, 너무 많이 먹다 보니까"라며 "이제 그 방송 보고 '아, 나이 들긴 들었구나' 깨달았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영상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 했는데, 3일 동안 달걀 3개만 먹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줬다.
유튜브 채널 '랄랄 ralral' 캡처
풍자 역시도 감량 비화를 공개했다. 풍자는 지난 5일 게재된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 올라온 '코끼리 하마 해명 영상'에서 랄랄로부터 "언니는 이렇게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40㎏을 어떻게 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풍자는 "정확히 33㎏ 뺐다"고 정정하며 "원래 운동을 일주일에 3번씩 다녔다, 어느 순간 운동을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랄랄은 "나도 운동만 하면 몸이 아프다, 운동과 안 맞는 것 같다"고 공감했고, 풍자는 "너무 힘들었을 때가 언제였냐면 분명히 내가 2~3㎏을 빼기 위해서 한 달 내내 열심히 했는데 이틀 먹는 촬영 했다고 4~5㎏이 찌더라, '현타'가 왔다"며 "그때 이후로는 뭐 하나 조금 덜어내자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운동은 최근에 한 달 이상은 안 했고 그 대신 먹는 걸 진짜 조심했다"고 설명했다.
풍자는 이어 감량 비결에 대해 "평소엔 무조건 식단을 한다"며 "무조건 단백질만 먹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엄청 배고플 때도 단백질만 먹냐"는 질문에는 "단백질 쉐이크 하나 먹고 달걀을 먹는다"고 답했다. 더불어 "어쩔 수 없다, 진짜 울면서 먹는 것"이라고 전하며 그간 33㎏ 감량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이어왔음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UGI' 캡처
몸무게 68㎏에서 48㎏까지 20㎏을 감량해 화제가 됐던 가수 소유의 다이어트 비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건강식 맞아? 완전 맛집인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소유는 한식 보울 맛집을 찾았다.
영상에서 소유는 살 빠지는 식단과 관련한 제작진의 질문을 받고 "이번에 음식에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양 조절이 무조건 필수였다"며 "고칼로리 음식이라고 하면 정말 조금만 먹는다, 맛만 보는 정도로만 먹었고 위를 줄이는 데 되게 노력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유는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줄이면 입이 확 터질 수 있다"며 "유러피안 샐러드를 많이 먹었다"고도 전했다. 이어 "어떻게 (식욕을) 참냐"는 PD의 질문에 소유는 "참아야 살을 뺀다"고 답했다. 더불어 "양을 줄일 때 꿀팁은 천천히 씹는 게 진짜 중요하다"며 "다이어트 초반에 숟가락을 쓰지 않았다"는 비결도 공개했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