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숙소 거실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해 불거진 민폐 논란에 대해 또 사과했다.
손담비는 7일 “해이가 기침이 있어서 많이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습니다.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최근 손담비 가족은 속초로 여행을 떠났고 지난 5일 숙소 거실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담비는 딸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런데 일부 누리꾼이 자택이 아닌 숙소 거실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을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많은 이가 사용하는 숙소에서 비눗방울 놀이라니 민폐다”, “청소하는 사람은 무슨 죄냐”, “바닥이 미끄러워질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결국 손담비는 지난 6일 “비누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어요”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거세지자 손담비는 자신의 부주의였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손담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