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제2의 피독·범주 찾는다..‘2026 HYBE Next New Creator’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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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전 10:39

[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HYBE)가 전 세계 음악 시장을 함께 뒤흔들 차세대 프로듀서 발굴에 나선다.

하이브는 오늘(7일)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갈 ‘2026 HYBE Next New Creator’ 프로듀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을 통해 최종 발탁된 주인공들은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의 핵심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을 비롯해 빌리프랩,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재팬, YX 레이블즈 등에서 프로듀서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공모 분야는 글로벌 팝 뮤직에 특화된 감각을 지닌 트랙 프로듀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성별, 경력, 국적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뿐만 아니라 팀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다. 지원자는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트렌디한 감각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데모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 접수는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영입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 외에 오디션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브는 그간 산하 멀티 레이블들이 가진 고유의 음악적 색깔과 독창적인 창작 자율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스템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Next New Creator’ 오디션은 하이브 멀티 레이블의 음악적 뿌리를 강화하는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 하이브 측은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세상에 펼칠 기회를 찾고 있는 음악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오디션에 참여하는 레이블에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빅히트 뮤직)를 비롯해 엔하이픈, 아일릿, 에반(빌리프랩), 그리고 범주, 황민현, 세븐틴, TWS(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TEAM(YX 레이블즈) 등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쓸고 있는 메가 히트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벌써부터 전 세계 예비 프로듀서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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