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타임 시작..솔로 컴백으로 기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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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전 10:42

[OSEN=지민경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Young K)가 올여름 새로운 솔로 음반으로 대중을 찾는다.

영케이는 지난 6일 소속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7일 솔로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소식을 알렸다. 데이식스 데뷔 10주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예능, OST,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올여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영케이의 목소리는 다채로운 감성을 자아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최근 종영한 SBS '멋진 신세계'의 OST '다시 돌아온 계절'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또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한국의 승리가 확정된 순간 그가 작사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울려 퍼지며 벅찬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자체 콘텐츠를 통한 대중과의 교감도 활발하다. 데이식스 채널의 'YOUNG ONE'(영원)으로 자신의 음악 취향을 공유 중이며, 개인 채널 '공케이'에서는 동물 가면을 쓰고 오직 목소리로 소통하는 버스킹 콘텐츠 'Project PRANK'를 통해 퍼포머로서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

더불어 '공케이'의 토크 코너 '0번 버스'에서는 다양한 인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방송에서 그는 새 앨범에 대해 "곡 작업이 끝났다. 인생과 자아에 대한 고민, 특정한 감정과 단어에 대해서 며칠, 몇 주 동안 고뇌했다. 이제는 다 만들어졌으니 퍼포먼스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솔로) 앨범을 작업하며 '내가 이런 걸 좋아하구나'를 느꼈다. 입맛을 드디어 찾은 것 같다. 취향을 찾아가면서 '다음에는 이런 것도 해보고 싶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작업이 음악을 십몇 년 동안 해오면서 제일 재밌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Zombie' 등 숱한 명곡을 탄생시킨 영케이는 유닛 및 솔로 앨범(2021년 'Eternal', 2023년 'Letters with notes')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영케이의 정규 2집 'YOUNGEST'는 오는 7월 27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앨범 티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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