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2년만 팬들과 재회…"힘들 때마다 오늘 떠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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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7일, 오전 10:48

배우 변우석이 2026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Secret Library'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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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The Secret Library'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배우 단독 팬미팅으로는 이례적인 규모의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고, 이틀 동안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성황을 이뤘다.

약 2년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 변우석은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오프닝 무대로 선택해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선곡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팬미팅은 'The Secret Library'라는 콘셉트에 맞춰 꾸며졌다. 변우석과 팬들이 함께 추억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도서관을 테마로, 각 프로그램 역시 책의 챕터를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진행돼 몰입감을 더했다.

'사서의 비밀 기록', 'Secret Chapter', '사서의 레시피' 등 다양한 코너에서는 지금까지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는 명장면 재연은 물론, 직접 달걀말이를 만들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대 역시 풍성하게 채워졌다. 이클립스의 '소나기'와 '만날테니까'를 가창한 변우석은 노래를 마친 뒤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눴고,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평행선'까지 선보이며 공연의 감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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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무리하며 변우석은 "2년 만에 팬미팅을 했는데 많이 좋아해 주시는 마음이 잘 전달됐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며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은 제게도 정말 행복한 추억이 됐고, 팬미팅 제목처럼 제 인생의 한 챕터에 오래 남을 것 같다. 힘들 때마다 오늘을 떠올리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변우석은 이번 팬미팅 투어를 통해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방콕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주요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서울 공연에서 보여준 진정성 있는 팬 서비스와 따뜻한 소통은 앞으로 이어질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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