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고양 콘서트 추가 좌석 오픈..21만 명 몰린 '압도적 티켓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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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전 10:55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빅뱅이 고양 콘서트를 향한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빅뱅의 단독 콘서트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의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고 전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취소표와 새롭게 마련된 플로어 및 2·3층 좌석 예매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전 예매에서 빅뱅은 선예매 조기 마감에 이어 일반 예매 단 22분 만에 3회차 전석 완판을 달성했다. 특히 일반 예매 당일에는 올해 국내 공연 중 최고 수치인 약 21만 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려 'K팝 레전드 그룹'의 굳건한 명성과 위상을 제대로 뽐냈다.

이번 추가 티켓팅 역시 치열한 피켓팅이 점쳐진다. 팬클럽 V.I.P 선예매는 13일, 일반 예매는 14일에 열린다. 국내 예매는 오후 8시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 글로벌 예매는 오후 9시 NOL World를 통해 진행되며 회차당 1인 2매(기존 예매분 포함)까지 구매할 수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신호탄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8개 도시를 도는 32회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 약 9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투어에서 이들은 20년 음악 여정을 응축한 초대형 돔과 스타디움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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