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독일 반려문화 시선 더한다…'개늑시2' 스페셜 MC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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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7일, 오전 10:58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스페셜 MC로 출격해 독일의 반려견 문화와 훈련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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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5회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김성주, 강형욱과 함께 스튜디오에 자리해 9기 ‘평화거절단’의 첫 번째 사연을 지켜본다.

한국 생활 19년 차인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반려문화가 잘 자리 잡은 나라다. 영상을 보면서 독일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반응했을지도 함께 비교해 보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한다.

이에 강형욱은 "훈련은 독일어로 많이 한다"며 현대적인 반려견 훈련 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한 나라가 독일이라는 점을 설명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9기에는 달려들고, 짖고, 물어뜯고, 집안 곳곳을 파괴하는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들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평화를 거부한 '늑대 가족'들이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너에게 닿는 시간 1초'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몰티즈 믹스 반려견 리치다. 이를 본 다니엘 린데만은 "제목이 로맨스 같다"며 흥미를 드러냈다.

그러나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리치는 강한 공격성을 보이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순식간에 돌변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리치가 왜 이 같은 행동을 보이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단순히 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펴보며 관계의 본질적인 원인을 찾아가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과연 '평화를 거절한 늑대' 리치가 어떤 사연을 품고 있으며, 강형욱의 솔루션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스페셜 MC 다니엘 린데만이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독일 반려문화에 대한 다니엘 린데만의 새로운 시각이 더해지면서 이번 방송은 반려견 행동 교정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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