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소유만? 시한부役 김민하·뷰티 모델 성시경..'뼈말라' 환골탈태 ★들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7월 07일, 오전 11:50

[OSEN=연휘선 기자] "소유가 이렇게 말랐다고?". 10kg, 20kg는 예삿일이다. 30kg까지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들이 성별과 나이를 초월해 속출하고 있다. '뼈말라' 환골탈태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는 연예계 근황을 살펴봤다.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는 지난 5일 개인 SNS에 "FR"이라는 한 단어와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가 프랑스 여행 중인 근황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소유는 과감하게 등을 드러낸 일명 '백리스'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가 파격적이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어깨선부터 등, 허리까지 이어지는 소유의 가녀린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소유는 건강한 섹시 콘셉트 걸그룹 씨스타 출신답게 탄탄한 근육질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터. 그러나 최근 20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뒤 '뼈말라' 몸매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실제 그는 2년에 걸쳐 식단 조절과 하루 3시간씩 운동으로 2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다이어트 치료제로 알려진 비만 주사 없이 건강하게 체중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여행 중 근황 사진으로 놀라움을 더하는 모양새다. 

소유 뿐만 아니라 최근 연예계는 극단적인 체중감량 사례로 연일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앞서 배우 김민하 또한 개인 SNS에서 쇄골과 어깨 뼈가 드러날 정도로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자아냈던 것이다. 

건강우려설까지 자아냈으나 이는 해프닝이었다. 김민하가 넷플릭스 새 영화 '우리 태양을 만들자'에서 시한부 역할을 맡으며 연기를 위해 빠른 시간에 극단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것이라고.

이와 관련 김민하는 최근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에서 "2년에 걸쳐서 뺐다. '하나 코리아'를 촬영했을 때보다는 거의 16~17kg가 빠졌다"라며 "살을 많이 빼야하는 역할이어서 거기에 맞추기 위해 많이 뺐다. 역할 때문에 그런게 90%고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수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다. 감량하고 체력까지 유지하기 위해 오랜시간에 걸쳐서 감량했다"라며 팬들의 우려를 씻었다. 

다이어트 후 변화는 성별을 초월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가수 성시경이 최근 10kg 체중감량에 성공하며 놀라움을 자아낸 것. 개인 유튜브 콘텐츠에서 '술방', '먹방' 콘텐츠로 인기를 끌기도 한 성시경이기에 극적인 변화가 더욱 충격을 자아냈다. 화장품 브랜드 모델이 되며 패션잡지 화보까지 촬영한 그를 향해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관심도 폭발적으로 쏟아졌다. 

이에 성시경은 절친한 방송인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짠한 형'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장품 모델 제안이 아니었다면 안 했을 것"이라며 "나는 명분이 중요하다. 좋은 기회니까 거기에 맞춰 몸을 잡기로 했다. 처음에는 망설이지만, 시작하면 하는 스타일이다.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 실제 그는 지난 1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10kg 가량 감량했으며, 이 과정에서 광어만 170마리를 먹었다고도 밝혀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내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가수 케이윌이 14kg,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15kg 감량 후 유튜브를 통해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코미디언 홍윤화는 무려 40kg, 유튜버 풍자 또한 32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이어트 방식으로는 주로 식단과 운동이 병행됐으나 위고비, 마운자로 등 체중감량 주사 치료를 병행했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스타들도 비일비재한 바. 환골탈태한 스타들의 근황이 대중의 다이어트 열기에도 불을 지피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및 유튜브 출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