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여비서 박천, '나쁜 엄마' 상추男 그리고 '숏폼' 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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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04:48

YH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배우 박천이 숏폼 드라마에 이어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박천은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에서 유능한 '일잘러'인 '여비서'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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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딸이자, 최성화학 사장인 강재경(전혜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인물이을 연기한 박천은 지난 2023년 JTBC '나쁜 엄마'에서 '차대리'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곧이어 군 복무를 마친 박천은 드라마박스 '빼앗긴 오빠들'에서 '남재영'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천은 매 등장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각종 SNS 등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와 절제된 표정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 그는 “작품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현장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감독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매 순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소중한 경험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좋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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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은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다수의 숏폼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발탁되며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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