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칼리드, 8년 만의 내한 공연…12월 킨텍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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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7일, 오후 04:51

칼리드(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팝스타 칼리드(Khalid)가 8년 만에 내한한다.

7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칼리드의 내한 콘서트는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 '잇츠 올웨이즈 서머 섬웨어'(It's Always Summer Somewhere)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칼리드는 2018년 첫 내한공연 이후 8년 만에 내한하게 됐다. 2020년 예정됐던 내한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된 바 있다.

칼리드는 지난 2016년 싱글 '로케이션'(Location)을 발매하면서 데뷔한 미국의 알앤비 가수다. 데뷔곡부터 주목받은 칼리드는 2017년 첫 정규 '아메리칸 틴'(American Teen)이 평단과 대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베터'(Better), '모션'(Motion), '새터데이 나이트'(Saturday Nights)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칼리드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빌보드 뮤직 어워즈 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4회 수상 등 유수의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에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50억 회를 돌파한 최연소 아티스트가 됐다.

칼리드는 빌리 아일리시, 베니 블랑코, 할시, 알레시아 카라, 알리샤 키스, 에드 시런, 저스틴 비버, 이매진 드래곤스, 숀 멘데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했다.

지난 5월에는 한국 배우 안효섭과 스페셜 싱글 '섬띵 스페셜'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칼리드는 당시 이 프로젝트로 처음 한국 아티스트와 공식 협업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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