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유노윤호가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가운데, 올림픽공원 시위 장기화로 공연장 변경을 알렸다.
7일 소속사는 동방신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17일(금)~19일(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U-KNOW PROJECT 26 : SCENE 1 in SEOUL’은 공연장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원활한 공연 개최를 위해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대관 승인 절차로 인해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께 공지가 다소 늦어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라며 공연장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좌석은 재배정된다고. 소속사는 “공연장 변경으로 인해 관객 여러분께 불편과 혼란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노윤호는 7월 17~19일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투어의 포문을 열며, 이후 8월 8일 마카오, 15일 싱가포르, 29일 방콕, 9월 5일 타이베이, 12일 자카르타, 26일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지역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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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식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