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재팬, J팝 총괄 프로듀서로 이이지마 미치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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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7일, 오후 05:25

이이지마 미치/ 하이브 재팬 제공
일본의 국민 그룹 SMAP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을 담당한 이이지마 미치가 하이브 재팬과 손 잡았다.

7일 하이브의 일본 본사 하이브재팬(HYBE JAPAN)은 'J-팝 총괄 프로듀서'(J-POP Executive Producer) 직책을 신설하고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 베테랑 이이지마 미치(飯島三智)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이지마 미치 총괄 프로듀서는 1978년부터 약 50년 동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프로듀싱, 영상 콘텐츠 기획 등에 참여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약해 왔다. 그는 음악뿐 아니라 예능, 드라마, 영화 등으로 아티스트의 활동 영역을 다각화하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 특유의 '멀티 탤런트 모델'을 확립한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또한 일본 국민 그룹 SMAP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을 오랜 기간 담당했고, 영화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는 하이브재팬에 합류해 아티스트 IP의 기획과 제작, 활동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까지 폭넓은 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하이브재팬은 일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정통한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의 경험에 자사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을 결합해 차세대 J-팝 아티스트 IP의 발굴과 개발을 위한 전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의 영입은 하이브의 성장 전략인 '하이브 2.0'의 일환이다.

하이브 재팬은 레이블 와이엑스 레이블즈(YX LABELS)와 JCONIC을 두고 있으며 와이엑스 레이블즈에는 지난 2022년 데뷔한 앤팀(&TEAM)이, JCONIC에는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응원-HIGH'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룹 아오엔(aoen)이각각 소속돼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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