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스페이스 공감' 무대 오른다…깊은 울림의 무대 예고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7일, 오후 05:47

사진제공=EBS

가수 심수봉이 '스페이스 공감'에 출격한다.

7일 EBS는 '스페이스 공감'의 8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본명으로 R&B 여정을 시작한 윤다혜, 청춘을 노래하는 빅나티(BIG Naughty), 독창적인 풍류의 세계를 넓혀가는 밴드 양반들, 아이들 멤버 소연이 출연한다.

더불어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심수봉의 첫 무대와 국경을 초월한 루이스 내쉬 트리오의 재즈 연주, 27년 만에 귀환을 알린 전설적인 록 밴드 노이즈가든의 무대까지 펼쳐진다.

8월 첫째 주에는 윤다혜와 빅나티가 무대에 오른다. 윤다혜는 4일 무대에, 빅나티는 6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반들은 11일 무대에 오르며, 루이스 내쉬는 13일 피아니스트 강재훈, 베이시스트 김대호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아이들 소연의 무대는 18일이다.

그리고 20일에는 대중가요의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이 '스페이스 공감' 무대를 최초로 찾는다. 이번 공연은 수많은 명곡으로 한국 성인가요를 이끌어온 거장이자 1세대 싱어송라이터인 심수봉의 깊은 울림을 마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8월의 대미는 31일, 27년 만에 돌아온 헤비 록의 전설 노이즈가든이 장식한다. 1집 발매 30주년을 맞아 신곡 '파도'와 함께 복귀를 알린 이들은 강렬한 노이즈와 거친 질감의 사운드로 압도적인 음압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공감'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신청은 공식 누리집 내 '공연 안내 및 관람 신청' 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당첨 여부는 각 공연 신청 마감 이후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스페이스 공감'은 지난 2004년부터 방송된 라이브 지향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인디밴드들과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여오면서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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