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선배 배우 유지태를 언급했다.
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평소 즐겨 먹는 '여름 식료품'을 소개했다.
그가 "지난번에 식료품을 소개한 적 있는데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다"라며 "또 식료품 콘텐츠를 했으면 좋겠다고 제작진이 요청했는데 내가 '여름이니까 하지 말자, 너무 덥다, 그냥 시켜 먹자' 살짝 반대했다가 지금 이렇게 많이 준비했다"라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샀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어 "여기서 불 앞에서 하는 건 내가 뺄 거다. 그래서 궁금해 죽겠어도 안 해줄 수 있다. 불 앞에서 하는 골뱅이 소면 이런 건 안녕! 궁금하면 우리 가을에 다시 와요~"라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
이민정이 제작진을 향해 "여기서 질문! 불 안 쓰면서 할 수 있는 요리 방법은?"이라고 물었다. 제작진이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라는 대답을 내놨다. 그러자 이민정이 지난 1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부해')에 동반 출연했던 유지태를 떠올렸다.
특히 "내가 사실 '냉부해'에서 유지태 선배님이 '불 없이 요리하기' 미션을 얘기했을 때 깜짝 놀랐다. '아! 기발하다. 불 없이 요리하기' (생각했다). 내가 이번에 불 없이 요리를 해보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내 이민정이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는 통닭, 우유에 타서 먹는 단백질 쉐이크, 평소 즐겨 먹는 밀크티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