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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딘딘이 과거 하하의 어머니에게 2만 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무개념 졸업식 딘딘 이미지 떡상 비결 | 알딸참 시즌3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자신이 살았던 동네와 과거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딘딘은 "하하 형 어머니가 우리 엄마와 엄청 친했다"며 "교회를 같이 다니셨다"고 설명했다.

딘딘과 친구들이 동네에서 놀고 있으면 끼니를 걱정할 정도로 매일 만나는 아주머니였다는데. 딘딘은 "하루는 우리가 노래방 앞에 서 있다가 하하 형 어머니를 만났다"고 회상했다.
"어디 가는 길이냐고 하시길래 노래방에 가려고 한다고 대답했다"며 "그런데 그때 우리가 가진 돈이 2천 원이었다. 1만 5천 원이 모자라서 돈 빌려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뮤지는 "네가 하하 형보다 더 최악이다"라고 반응했고, 딘딘은 "그런데 아직 그 돈을 못 갚았다"며 "하하 형이 죽여버린다고 하더라. 이자까지 쳐서 갚으라고 했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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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딸딸한 참견'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