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히어로" 임영웅표 '만찬' 디너쇼…조째즈와 즉흥 듀엣까지 ('산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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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10: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직접 준비한 만찬과 라이브 무대로 특별한 '산골 디너쇼'를 완성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에는 즉석에서 '째즈바'를 오픈했다. 조째즈는 깻잎 모히토와 직접 만든 하이볼을 선보였고, 허경환은 "'언바(bar)란스도 좋다", "사랑할까 바(bar)로 이 맛 아닙니까" 등 말장난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를 맛본 출연진은 "돈 모아서 큰 평수로 이사 온 것 같다"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임영웅은 즉석에서 '영웅이의 산골 디너쇼'를 개최했다.그는 성시경의 '희재'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고, 이어 조째즈와 즉흥 듀엣까지 펼쳤다.

두 사람은 "화음은 준비된 게 없으니 그냥 즉흥으로 가자"고 의견을 모았고, 별도의 연습 없이 바로 호흡을 맞췄다. 준비되지 않은 무대였지만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화음으로 현장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직접 만든 음식과 칵테일, 그리고 라이브 공연까지 더해진 임영웅표 '산골 디너쇼'는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산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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