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이봉원과 박미선 부부가 수준급 그림 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된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6회에는 추억을 되살려 강릉여행을 떠난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봉원은 "난 맞춰주려고 작정한 사람이다"라며 "오늘은 초의 정신이다. 나를 태워 주위를 밝힌다"라고 선언한 뒤 박미선을 위한 맞춤여행을 하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봉원은 강릉만 오면 들른다는 박미선의 단골 카페를 첫 코스로 데려갔고, 박미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빵과 커피를 안 먹는다"며 "진짜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고 감동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두 사람이 찾아간 곳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고 그려주는 원데이 클래스였다. 박미선은 "결혼한 지 오래 되면 얼굴을 마주보고 뚫어져라 쳐다보는 게 어렵다"며 "내가 좋아했던 오빠가 아저씨가 됐구나. 그래도 여전히 눈이 예쁘고 귀엽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서로를 보며 그림을 그려주었고, 이봉원의 그림을 본 박미선은 자신의 흰 머리를 지운 이봉원의 다정한 마음에 또 한 번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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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