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아버지, 딸과 만난 지 3시간 된 소개팅남 '납치' "지서방이 진국" ('귀한 가족')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11:52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고준희의 아버지가 고준희의 맞선남을 집으로 초대했다. 

7일 방송된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6회에서는 고준희의 소개팅 이후가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두 번째 소개팅남과 함께 서울숲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냈다. 고준희는 띠동갑 연하인 소개팅남의 나이가 부담된다고 털어놓았지만 소개팅남은 "연하남이 요즘 트렌드다"라며 적극적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고준희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걸려오자 고준희는 혼자 있다고 둘러댔다. 고준희의 부모님은 통화를 마치고 고준희를 데리러 나왔고, 고준희와 고준희의 소개팅남까지 대면하게 되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영상
고준희의 아버지는 “차 한 잔 하고 가라”며 소개팅남을 집에 초대했다. 아버지는 소개팅남을 “지 서방”이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아버지는 “지 서방이 진국이다”라며 "집에 초대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마음에 들어서 그랬다"며 고준희가 소개팅을 하며 던진 질문보다 더 많은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준희는 아버지 덕분에 상대를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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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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