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母 장례식장에 라면 기계 놨다가 악플 “거기서까지 먹냐고”(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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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전 12: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신기루가 장례식장에 한강 라면 기계를 두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허안나, 신기루가 출연했다.

신기루와 허안나는 오경주를 먼저 보낸 후 몰래 푸드트럭을 찾았다. 신나게 푸드코드를 찾아가는 길, 신기루는 씨름 제안을 받기도 했다. 푸드트럭 앞에 자리를 잡은 신기루는 본격적으로 먹방을 이어갔다. 그것도 모자라 일명 ‘한강 라면’까지 먹기도.

신기루는 라면을 먹던 중 “우리 엄마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가 있던 게 신기했다더라. 처음에 장례 치를 때 나도 처음이다. 음식을 내가 선택해야 한다. 또 다른 옵션이 있다. 직원이 안 보셔도 된다고 했는데 ‘한강 라면’이라길래 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이영자 선배님은 종류별로 3가지 라면을 다 먹고 갔다”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그거 가지고 댓글이 많더라.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거기서까지 먹어야 하냐, 이러더라”라고 말했고 허안나는 “오시는 분들 드시라고 한 것이다”라고 대신 해명했다. 신기루는 “한강 라면 있는 빈소는 처음 봤다고 하니까”라며 조문객을 위한 것이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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