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는다" 고준희, 소개팅남이 과거 연애 묻자 '모르쇠' 일관 ('귀한 가족')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7월 08일, 오전 06:11

'귀한 가족'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과거 연애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7일 방송된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6회에는 고준희가 두 번째 소개팅남과 산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소개팅남에게 "이 산책이 올해 첫 산책이다"라며 "집 밖에 잘 나오지 않는 편"이라고 알렸다. 그러자 소개팅남은 "연애하실 때 주로 어떻게 만났냐"고 단도직입적으로물었다.

'귀한 가족' 방송

고준희는 당황하면서 "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거나"라고 꾸역꾸역 말하다 곧 "저는 헤어지면 아예 약간 (연애한) 기억을 잊는 버릇이 있어서 그 전에 어떻게 연애를 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에 소개팅남은 고준희가 불편해 하는 걸 눈치 채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었냐며 화제를 돌렸다. 고준희는 "남자친구를 한 번도 사귄 적이 없어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소개팅남은 "모태솔로시구나"라고 맞장구를 쳐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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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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