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옥장판’ 고소 취하 후회” 연속 저격..김호영은 뉴욕서 無대응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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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전 11:19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옥장판’ 사건을 재소환한 뒤 연속해 김호영을 저격하고 있으나, 김호영은 묵묵부답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옥주현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옥장판’ 사건을 다시 꺼냈다. 그는 “아 실소가 나왔다. 잊고 지냈다 옥장판. 친구 아버지 장판 홍보 하려고 올린 거라는 말”이라며 “난 사과를 받은 적이 없고, 고소 취하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저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옥주현은 4년이 지난 지금 고소 취하를 가장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시금 불거진 옥장판 사건과 함께 옥주현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씌어지지 않아도 될 옥장판 이미지, 프레임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 후배(이지혜)의 아픔도 지켜봐야 했다. 실력으로 캐스팅됐지만 축하를 받지 못했고 눈물로 날을 지세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호영을 향해 “나보다 오래 뮤지컬계에 몸담고 있었고 뮤지컬을 사랑하는 뮤지컬인이다. 이런 소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변명이든 진실이든 한번쯤은 떳떳하게 해명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해명을 촉구했다.

반면 김호영은 옥주현의 이러한 행동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호영은 최근 SNS에 “NY”라는 글과 함께 미국 뉴욕을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고, 그의 활짝 웃는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명을 촉구했으나, 같은날 김호영의 유튜브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함께 토크를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호영은 대화를 나누며 인생 첫 번아웃 시기를 회상하는 모습이었다.

옥주현은 4년 만에 ‘옥장판’을 소환하며 분노하고, 김호영은 별다른 대응없이 SNS와 유튜브 활동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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