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양유진이 '그대에게 드림'과 '아파트'에 연이어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양유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8일 "양유진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채연 역을,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는 하영주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양유진은 극 중 배우 오하나(이열음 분)의 매니저 채연으로 분한다. 채연은 배우의 스케줄과 현장을 빈틈없이 챙기는 프로페셔널한 매니저이자, 오하나가 힘든 순간 가장 먼저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다.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선 두 사람의 현실감 넘치는 '찐친' 케미는 물론,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아파트에 감춰진 돈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치는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양유진은 강하리(하윤경 분)의 오랜 친구 하영주 역을 맡았다. 하영주는 누구보다 강하리를 아끼는 인물로, 때로는 냉정한 조언도 아끼지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친구다.
양유진은 그간 '첫, 사랑을 위하여', '햄버거학과 23학번', '편의점 뚝딱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FN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