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말미에는 19년 차 신스틸러 배우 송진우와 일본인 아내 미나미의 동반 출연을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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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의 엽기적인 면모를 폭로했다. 그는 "액션배우인 줄 알았다, 액션을 많이 취한다"며 "뺨을 때리고, 제 팬티를 찢어 놓은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아내 미나미는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몇 번이나 했다"고 당당히 말하며 오히려 뿌듯한 듯한 모습까지 보였다.
이어 송진우는 "(웃음으로)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며 "집안에서 한일전이 일어날 때도 있다"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안겼다. 실제로 이어진 영상에서 부부는 집에서도 높은 텐션을 유지하며 댄스 대결을 펼치는 등 남다른 코믹한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도 부부는 서로를 향해 "내가 이길 거야"라고 외치며 치열한 웃음 대결을 예고했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송진우는 1985년 5월생으로 현재 만 41세다. 그는 일본인 아내인 미나미와 2015년 결혼한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과거 채널A '애로부부' '선넘은 패밀리'와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송진우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