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수상 소감에 남편 빼먹었다..♥온주완 "전 없더라고요"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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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전 11:26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온주완이 수상소감에서 자신을 뺀 아내 방민아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방민아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원래는 즐기려고 갔던 딤프였는데… 뜻밖의 선물까지 받았어요. 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을 만나 행복했는데, 이렇게 신인상이라는 큰 선물까지 받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방민아는 최근 열린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어쩌다 해피엔딩’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소감을 남긴 것.

이어 방민아는 “클레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어제는 원래도 즐거운 날이었는데, 평생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되어버렸네요. 너무너무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한 걸음씩 잘 걸어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방민아의 수상에 걸스데이 멤버들도 나섰다. 혜리는 “축하해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면서 축하를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축하 댓글은 방민아의 남편인 온주완이었다. 온주완은 아내를 축하하면서도 “수상소감에… 전 없더라고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seon@osen.co.kr

[사진]방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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