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금빛 수갑·정은채 바이크 카리스마…'재벌X형사2' 극과 극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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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8일, 오전 11:26

'재벌X형사2'가 안보현과 정은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첫 방송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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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막대한 재력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롭게 강력 1팀을 이끄는 주혜라의 공조를 그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를 잇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신작이자, 2026년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안보현과 정은채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안보현이 연기하는 진이수는 여유로운 표정과 스카이블루 수트 차림으로 기존 형사의 이미지를 벗어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슴에 달린 금빛 경찰 배지와 손에 든 금색 수갑은 막강한 재력을 수사에 활용하는 진이수만의 개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가장 화려한 형사가 다시 움직인다"는 문구가 더해져 돈과 배경을 정의를 위해 활용하는 재벌형사의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은채가 맡은 주혜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검은 가죽 재킷과 장갑을 착용한 채 붉은 경광등이 켜진 바이크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은 강인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답게 흔들림 없는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강력 1팀 신임 팀장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완전 범죄, 그딴 건 없어"라는 카피는 어떤 사건도 끝까지 추적하는 주혜라의 수사 철학과 집념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제작진은 "안보현과 정은채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캐릭터들이 극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비주얼과 수사 방식 모두 다른 진이수와 주혜라가 보여줄 공조와 시너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상반된 개성을 지닌 두 주인공의 캐릭터가 뚜렷하게 드러난 만큼, 색다른 공조 케미와 통쾌한 수사극이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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