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박미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미선이 '전설의 고수'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박미선에 대해 "박명수 선정 지성 미모 겸비한 개그우먼 1위 박미선씨"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미선은 "진짜 오랜만이다 명수씨. 라디오 자체도 오랜만이고. 여기 한번 나오지 않았냐"고 반가워 했고, 박명수는 "한 6년전에 한번 나왔다"고 인연을 전했다.
박미선은 "벌써 6년됐냐"며 "라디오 출연 거의 없었는데 박명수씨가 불러주셔서 나오게 됐다. 잘 지냈냐"고 인사했고, 박명수는 "누가 누구를 걱정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전화한 통 못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대신 유튜브 나오기로 했지 않나"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진짜 나오는거냐"고 놀랐다. 이에 박명수는 "저 겉으로 친한척 하는사람 아니다"라며 "어차피 피차 어려우니까"라고 사죄의 뜻으로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2024년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유튜브와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MC를 통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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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쿨F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