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방송인 박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30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8/202607081131778274_6a4dbabcd8c70.jpg)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할명수' 촬영 중단 관련 질문에 당황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미선이 '전설의 고수'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게스트로 나온 박미선에 "컨디션 좋아지셔서 라디오 나오신거 보니 감사하다. 방송하는 사람은 방송 해야한다. 방송 너무 하고싶었죠"라고 물었고, 박미선은 "너무는 아니지만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내가 필요하다는 생각 드니까 활력을 준다. 옛날처럼은 못하지만 매일 나올수 있다는게. 그 나이에"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꾸준함이 모든걸 이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본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고, 박미선은 "제가 듣기싫어하는게 후배들한테 양보하라는 댓글, 집에서 쉬라는 댓글이다. 맨날 양보했는데. 어떻게 하냐. 하고싶다고 할수있는 일이 아니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방송 슬슬 시작하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시작했다. MBN에서 '남의 집 귀한 가족'. 유튜브도 한다. '미선임파서블'이랑 '나는 박미선'. 하나는 예능처럼 제작사 있는거고 하나는 가족일기처럼 딸이랑 저랑 소소하게 찍는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미선임파서블'에 대해 "구독자가 꽤 된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지금 70만 정도"라면서도 "할명수보다 못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저는 172만"이라고 전했고, 박미선은 "멋있다"며 "그건 이제 안한다면서요"라고 촬영 중단 보도에 대해 언급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그얘기는 안하기로. 아무데서도 말한적 없다"고 진땀을 흘리며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다"라고 급하게 수습했다. 박미선도 "루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한 매체는 '할명수' 제작진이 최근 출연진에게 "프로그램 촬영을 한 주 쉰다"는 취지의 공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다음 녹화 일정도 정해지지 않는 등 프로그램 진행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특히 '할명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는 웹예능인 만큼 최근 불거진 JTBC의 회생신청 여파가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JTBC 측 관계자는 OSEN에 "'할명수'의 이번주 촬영이 취소된 것은 맞다"면서도 제작 중단 관련해서는 "확정된 것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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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