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이 솔로 앨범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외신의 호평을 받고 있다.
기현은 지난 7일 솔로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약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한층 깊어진 기현의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다.
기현의 솔로 신보는 발표 직후 외신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보더라인’에 대해 “데뷔 10년을 바탕으로 청춘을 넘어 현재의 자신을 담나낸 진정성 있는 작품”이라며, 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 누군가에게 의지받아야 한다는 끊임없는 압박에 갇히기보다는 이를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모습이 돋보인다”라고 소개했다.
포브스는 또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고 평가하며, 공감과 울림을 전하는 메시지를 주목했다.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보더라인’은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21위를 기록했다. 또 오스트레일리아, 핀란드, 네덜란드 등 5개국 아이튠즈 톱 100 K팝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미국 3위를 비롯해 브라질, 캐나다, 독일, 인도, 일본, 멕시코 등 12개국에서 5위 안에 드는 성적을 거뒀다.
기현은 솔로 활동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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