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면사포 쓰고 행복한 미소 "온 가족 기뻐해"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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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8일, 오후 05:06

배우 오윤아 인스타그램

재혼 소식을 알린 배우 오윤아가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 인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갈게요~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합니다 ~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오윤아는 신랑 신부를 의미하는 풍선 앞에서 면사포를 쓰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최근 재혼 소식을 알린 유튜브에서 눈물을 흘렸지만, 이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배우 송윤아는 "진심으로 축복해, 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할 거야, 너무 좋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정현도 "우리 윤아 너무 축하해"라고 했다. 김선아, 손담비, 장영란도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했다. 아들 민 군을 키우고 있는 그는 "내가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고 또 우선순위였다 보니 그런 걸로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윤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윤아와 남편은 최근 혼인신고를 했으며, 현재 함께 살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이혼했으며,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워오며 일상을 공개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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