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 혜리 연기 극찬..“섬세한 사투리 연기, 서울 사람 아닌 줄” (유인라디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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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9:59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인엽이 혜리의 사투리 연기를 극찬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그대에게 라면을 드림 from.황인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인엽은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소개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보니까 진한 씬들이 굉장히 많이 포진이 되어있다. 그래서 여름에 보실 때 시원해야 할텐데 땀이 날 수도 있다. 후끈후끈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황인엽은 함께 출연하는 혜리에 대해 “오늘 혜리 씨랑 같이 나오면 너무 좋았을 텐데 혜리 씨가 너무 바쁘셔서”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혜리 씨가 여기 오기 전에 강력하게 얘기를 하고 왔다. 정확하게 설명을 드려야 한다. 또박또박 이야기 잘하고 와라. 신신당부 받아서 얘기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황입엽은 혜리 바람대로 혜리가 맡은 역할 주이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주이재는 얼굴이 예쁘고 애교도 많고 쾌활하고 명랑하고 발랄하고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다”라고 했다.

특히 황인엽은 혜리의 연기에 대해 “혜리 씨가 이번에 또 굉장히 섬세하게 사투리 연기를 한다. 너무 잘하는데 그 친구가 원래 서울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너무 너무 잘하는데 항상 촬영 다니면서 사투리를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선생님이 옆에 계속 계신다. 혜리 씨가 한 음도 틀리고 싶지 않아서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해서 멋있는 친구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유인나는 “정말 명 받았나봐요 내 얘기 열심하고 와”라고 웃었고, 고영배는 “혜리 씨랑 통화 중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황인엽은 오는 7월 1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해 배우 혜리와 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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