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가 남자들로부터 수위높은 영상을 공유 받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8일 '노빠꾸 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규진은 홍영기에게 "남자분들이 DM으로 이상한 영상을 보낸다더라"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영기는 "많은 분들이 자기의 위로하는 영상들을 저한테 보내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자기를위로하냐. '넌 괜찮아 너는 자신있어' 뭐 이런거?"라고 농담했고, 홍영기는 "아니다. 손을 쉐이크하면서 하는거 있지 않나. 그걸 저한테 보내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걸 왜 보내냐"고 물었고, 홍영기는 "전 모른다. 왜 보내는거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전 안 보냈다. 저는 장난같은거 안쳤다"고 받아쳤고, 홍영기는 "남자들의 심리라서 잘 모르곘다. 그치만 저한테 보내준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걸갖고 뭐하냐. 삭제?"라고 물었고, 홍영기는 "아니다. 저는 저장해서 보관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탁재훈은 "그걸 왜 보관하냐"고 의아해 했고, 홍영기는 "재밌으니까"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신규진은 "나중에 홍영기씨 전화기 잃어버려서 누가 포렌식 하는데 '뭐 하는 여자야?' 큰일난다"고 말했고, 홍영기는 "그럴수도 있겠다"며 웃었다.
탁재훈은 "남편한테도 보여주냐. 뭐라고 하냐"고 물었고, 홍영기는 "이 XX는 왜 너한테 이런걸 보내? 약간 이렇게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자 탁재훈은 "애가 둘이라서 무뎌졌나? 이제는 가족이구나"라고 말했고, 홍영기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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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빠꾸 탁재훈









